둘째 어린이집에대한 이런저런 주저리

코로나로 인해 원래 다니려고 했던 얼집을 그만두고 집 가까운 곳으로 옮겼다. 집콕없이 3월달부터 다녔으면 안옮겼을라나 싶기도하지만 어찌됐든 옮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이랑 가까운곳으로 1순위로 알아보았다.아주 급박하게 ...지금 옮긴 그 얼집에 대해 아는 바가 없었지만 그래도 거기 괜찮다더라 하는 어린이집 위주로 알아보니 3얼집이 추려지더라는..결국 첫번째는 자리가 없고 두번째는 원래 자리가 있었다가코로나로 반이 없어지고다시 인원이 채워지면 연락을 준다고 하셨지만 ...세번째 얼집이 바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하길래주저없이 3번째를 선택하게 되었다는 ㅠ그날 바로 선생님들도 뵙..........

둘째 어린이집에대한 이런저런 주저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둘째 어린이집에대한 이런저런 주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