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 집콕, 잠깐의 드라이브 (feat. 스타벅스 리버사이팔당 DTR점)


삼일 집콕, 잠깐의 드라이브 (feat. 스타벅스 리버사이팔당 DTR점)

저는 간간히 편의점이나 쓰레기 버리러 잠깐 나왔지만 우리 애들은 진짜 삼일째 집콕하다가 나오네요 원인모를 코로나 깜깜이 확진자가 집근처에서 쓰러지셔서 (본인도 코로나인줄 전혀 몰랐던)진짜 산책도 못 나가고 ㅜㅜ덕분에 우리 애들은 집콕생활 ㅜㅜㅜㅜㅜㅜㅜㅜ이날은 금요일....남편님이 출장갔다가 오셔서 일찍 퇴근하시고 바로 드라이브하자고...... 일단 나가자~!!!애들 뛰어다닐 곳은 없나.... 막 보다가 뛰어다닐 곳은 포기하고 드라이브하기 좋은 곳을 찾아 추천해준 곳으로 가게 되었어요.남양주 리버사이드팔당DTR점남양주는 사실 처음 와본 곳이라.....한강을 본 순간 그래도 살겠더라구요 ㅋㅋ스타벅스에 도착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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