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입국 절차 대폭 강화, 자비로 코로나 검사 및 3일간 호텔 자가 격리 의무화


캐나다 입국 절차 대폭 강화, 자비로 코로나 검사 및 3일간 호텔 자가 격리 의무화

캐나다 연방정부가 기존 COVID-19뿐 아니라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해외발 캐나다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7일(현지 시각)부터 시행 중인 여객기 출발지에서 72시간 이내 발급된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제시에 더해 입국 절차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정확한 시행 일자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2월 중일 것으로 예상되며 해외발 모든 입국자는 캐나다 도착 즉시 공항에서 PCR 재검사를 받고 정부가 승인한 호텔에 투숙해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최대 3일간 대기(격리)해야 한다. 검사 비용과 호텔 투숙료 등은 모두 자비 부담으로 1인당 최소 2천 불 정도가 들 것으로 보인다. 이후 결과가 양성으로 나올 경우 정부에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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