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세입자 무시, 경찰에 허위 신고까지 한 토론토 거주 한인 남성


흑인 세입자 무시, 경찰에 허위 신고까지 한 토론토 거주 한인 남성

코로나19 사태로 유발된 아시아계에 대한 인종 차별로 인한 무자비한 욕설과 폭행 심지어 총기 난사로 인한 살인 행위가 북미 등지에서 공공연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 대다수분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이런 와중에 캐나다 토론토에서 흑인 세입자와 한인 임대주 사이에 보증금(Deposit) 문제로 언쟁을 벌이던 도중 흑인이 총기를 소지하고 있다며 확인되지도 않은 허위 사실을 경찰에 신고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흑인 여성 "테사 자네 먼로"가 룸렌트를 위해 한인 임대주에게 계약금을 지불했으나 집주인이 이 여성에게 불쾌감을 주며 함부로 대하자 입주를 취소하기 위해 입주 예정일 2주 전 계약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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