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분은 내가 정해. 오늘은 행복으로 할래."

오늘은 '앨리스 너만의 길을 그려봐'라는 책에 대해 공유해볼까 해요. 요즘 마음이 지친 저에게도 좋은 글귀들이 많은 책인 것 같아 하나 구매했네요. 세상을 살다 보면 어느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힘든 일은 다가오기 때문에 그런 힘든 일을 겪고 계신 분들께 마음의 위로가 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 공유해봅니다.어떤 길로 가면 좋을까요?_Alice그건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에 달렸지_ Cheshire Cat책의 커버부터 '아직 세상에 참 서툰 우리에게'라는 글귀가 적혀있더라고요. 참 30대를 달려가는 저희도 세상을 많이 안다고 생각하지만 세상에 힘든 일이 눈앞에 놓이면 그 안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우리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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