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트리니티 네크리스 언박싱] 기념일도 아닌데 예랑이가 준 선물


[까르띠에 트리니티 네크리스 언박싱] 기념일도 아닌데 예랑이가 준 선물

저번 주는 예랑이한테 아무 날도 아닌데.. 선물을 너무나 큰 걸 받았어요 ㅠ요즘 저와 예랑이가 몸도 마음도 사실 많이 지쳤는데, 사실 오빠가 더 많이 힘들 텐데.. 항상 저 먼저 생각해 주는 오빠 때문에 정말 미안하고 고마워요. 저희가 힘든 일 있고 나서 열심히 그래도 같이, 함께 이겨내는 중이에요. 이런 시기에 서로가 진짜 함께 있다는 게 참 복이라고 많이 느껴요. 제가 좀 힘든 날엔 또 오빠가 이끌어주고 오빠가 힘든 날엔 제가 또 오빠를 이끌어주고 그렇게 하루하루 이겨내고 있는데, 예랑이가 그냥 옆에 있어주어서 고맙다며 갑작스러운 선물을 가져왔네요 ㅠㅠ 진짜 눈물 또르르 또르르.. 처음에는 노브랜드 주얼리샵에서 사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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