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과 영웅의 EFT(수수방관 : 먼저,자신의 삶을 수수방관하지 않기)

수수방관 : 「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다.」는 뜻으로, (어떠한 현상에, 사람의 일에) 간여하거나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옆에서 보고만 있는 것을 말함. [EFT 적용] 먼저, 자신의 삶을 수수방관 하지 않기 수수방관과 유사한 표현은 "강 건너 불구경"이다.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하여 무관심하게 보기만 하는 것을 말한다. 반면에, 쓸데없이 간여하는 것을 비꼬는 표현도 많다. - 치마폭이 열두 폭이라 : 남의 일에 간섭을 잘하는 사람 - 내닫기는 주막집 강아지라 : 어떤 일이 있을 때마다 잘 뛰어들어 참견하는 사람 - 제 코도 못 닦는 것이 남의 코 닦으려고 한다 : 자기 일도 감당 못 하는 주제에 남의 일에 참견함 이렇듯 남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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