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과 영웅의 EFT(순수한 원함이었지. 단, 사로잡히기전까지는!)


집착과 영웅의 EFT(순수한 원함이었지. 단, 사로잡히기전까지는!)

이제야 쓴다. 욕망에 대해서. 「놓아버림_데이비드 호킨스 지음」 도서 리뷰(2019.12.15.)를 하면서, "욕망편은 향후 별도 설명"이라고 적었었다. 그 후로부터 2년이 지난 지금! 나는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일까? 들어가기 전 미리 말씀드린다. 어려운 내용이고 글이 길다. 시작해보겠다. 살아가면서 대부분의 사람이 듣거나 하는 말이 있다. 이 말을 하면 뭔가 멋있는 사람 같다. "마음을 비워라." 마음을 비워라.. 다시 말해, "너의 마음은 가득 찼으니 비우라는 것이다." 그런데, 무엇으로 가득 차 있을까? 바로 갈망이다. * 욕망 : 순수한 원함(~하고 싶다. ~을 갖고 싶다. ~을 원해) 갈망 : 원함의 정도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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