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면 멈추고


모나면 멈추고

모나면 멈추고 둥글면 굴러간다 그러므로 전쟁을 잘하는 자(장수)는 '기세'에서 승리를 구하고 병사들에게 책임을 지우지 않는다. 따라서 능히 사람을 가려 쓰고 기세에 모든 것을 맡긴다. 기세에 맡긴다는 것은 그 병사들을 마치 나무와 돌이 구르는 것처럼 싸우게 한다. 나무와 돌의 성질은 평평하면 고요히 멈추어 있지만, 위태로우면 움직이며 모나면 정지해 있고 둥글면 굴러가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전쟁을 잘하는 자(장수)의 기세는 마치 둥근 돌을 천 길 높이의 산에서 굴러 내려오게 하는 것과 같은니 이것이 기세이다. -<<손자병법>> 옮긴이 김원중- 캬...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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