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식사_수잔 앨버스 지음>>에서는, "순간순간의 감정에 이름을 붙일수록(좌절감이 든다, 외롭다, 내키지않는다, 짜증스럽다 등) 음식에 손을 뻗을 가능성이 낮다."라고 합니다. 오늘 제 감정은 감정의 바퀴에서 어느 영역에 머물러 있었고, 감정을 제대로 인식 못 해 감정적 먹기에 치중했는지 뒤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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