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주택공급 확대, 역세권·준공업 지역 '소규모 재개발' 도입, 용적률 상향 조정

'소규모 재개발' 운영기준 신설 “서울시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개정 5천 미만 구도심 지역 도시환경 개선! 주택 공급, 지역 활성화 동시 기대 용적률 200%에서 500%로 높아져 고밀도 개발 가능 늘어난 용적률 50%는 공공임대주택‧상가‧산업시설 등 공급 서울 전역 307개 철도역 주변 역세권과 준공업지역 사업 추진 가능 서울시가 구도심이지만 낙후된 역세권과 준공업 지역에 새로운 정비유형인 '소규모 재개발'을 도입하여 도시 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을 늘릴 계획에 있는데요. 그동안 주택이 없었던 상가 또는 공장밀집 지역에서도 용도지역에 따라 고밀도 개발을 통해 아파트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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