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서울 8개 구역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 선정 발표


국토부, 서울 8개 구역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 선정 발표

동작 흑석 2·동대문 용두 1-6 등 서울 8개 구역 공공재개발 추진 연합뉴스. 2021. 1. 15. 윤종석 기자 국토부·서울시 시범사업지 발표 용적률 법정 한도의 120%로 올려 사업 끝나면 8개 구역 가구 수 1,704가구→4,763가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어 투기 차단 서울 동작구 흑석 2구역 등 기존에 지정된 재개발구역 8곳에서 공공재개발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들 사업구역의 용적률을 법정 한도의 120%까지 높여 3천 가구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들 지역은 투기를 막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됩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공공재 개발 시범사업 후보지 8곳을 선정해 15일 발표했습니다. 시범 사업지는 동작구 흑석..........

국토부, 서울 8개 구역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 선정 발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국토부, 서울 8개 구역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 선정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