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미도우는 진짜 못 참겠다


흑미도우는 진짜 못 참겠다

아니 제가 취향이 까다로운 거 사실이고 좋아하는 게 많은 만큼 싫어하는 것도 많고 그러거든요. 근데 속은 그렇다 쳐도 맘에 안 드는 거 하나하나 드러내는 거야 말로 꼴불견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참고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생각으로 맞춰 살고 있단 말이에요. 솔직히 제가 그렇게까지 까다로운 편도 아니에요. 아주아주 가끔 좀 불편한 게 보이는 거지. 사사건건 뭐는 싫으네 뭐는 좋네 하는 거 진짜 별로잖아요. 특히 음식 앞에 두고 남들 맛있게 먹고 있는데 맛이 어떠니 재료가 어떠니 하는 건 최악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진짜 못 참겠을 땐 말을 해야 하잖아요. 내 블로그에 하고 싶은 말도 못 하면 어디다가 푸나요. 그래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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