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와 라임, 식물을 죽이지 않는 것과 코로나 시대에 비행기를 올려다 본다는 것


홍차와 라임, 식물을 죽이지 않는 것과 코로나 시대에 비행기를 올려다 본다는 것

홍차 좋아하시나요? 전 좋아합니다. 특히 하루 일을 끝내고 샤워 직후에 내려 마시는 홍차는 피로회복제나 다름없죠. 얼마전 TWG의 시그니처 제품 '1837'을 선물 받았다. 그전까지 TWG에 대한 나의 태도는 '별것도 아니면서 비싼 척은'이었는데 마시고 나서 '비싼 척할만한 이유가 있네'로 바뀌었다. 지금도 선물받은 1837을 마시고 있습니다. 기분 좋은 딸기향을 가득 머금은 끝맛이 아주 부드러운 차. 늦은 밤 편안한 곳에 몸을 뉘이고 마시기 좋은 차이니 기회되면 드셔보시길. 태어나서 처음 접하는 도넛 세트를 보고 심호흡을 하며 흥분을 가라앉히고 있는 라임.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는 채소를 꾸려주니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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