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금 안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금 안내

인천시는 21년 9월 13일부터 업체당 최대 2천만원까지 1년간 무이자 경영안정자금을 추가 지원합니다. 2021년에 최초로 시행된 소상공인 지원금 제도인 무이자 경영안정자금은 1년간 대출이자 전액을 인천시에서 부담하는 특례보증으로 (이후 4년간 약1%대 금리) 1차~5차에 걸쳐 약 1만 2천개 업체에 총 2300억원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6차 코로나 19 피해 소상공인 무이자 특례보증 한도는 500억원으로 9월 13일부터 한도 소진시까지 접수를 받습니다. 추석 명정을 앞두고 소상공인의 자금 신청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심사 서류도 간소화하고 한도심사의 문턱도 낮춰서 신속하고 간편하게 지원하겠다고 인천시는 밝혔습니다. 각 업체별 보증한도는 2천만원으로 기존에 혜택을 이미 받았거나 인천신용보증기금의 보증 제한 업종 또는 보증 제한 사유(연체,체납)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소상공인 지원금 접수기간은 9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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