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만났던 중개사이야기(feat. 평택, 안산, 광주, 천안)


이제껏 만났던 중개사이야기(feat. 평택, 안산, 광주, 천안)

30대 초반 여자 치고 중개인들을 많이 만나본 편에 속하는 나. 부동산에 대해 ㅂ 도 모르지만 만나면서 느낀점은 '중개인'은 실력차가 엄청 나다는것임. 정말 잘하는 중개인은 진짜 입하나 댈것없이 매수/매도인이 편하도록 안내도 잘하고 조율도 잘하는 반면 진짜.. 실력 형편없는 중개인들은 돈은 돈대로 다 주고 매수/매도인이 다 알아봐야하고 같은일을 세번씩 해야할때가 있음. 근데 문제는!! 중개사법에 제33조에 의해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특정 공인중개사의 중개의뢰를 제한하거나 제한을 유도하는 행위를 할 경우 내가 곤란해지기때문에 특정 공인중개사나 개업공인중개사를 밝히진 않겠다. 하, 이래서 참.. 노조가 있어야하는구나 싶다ㅋㅋㅋ 내가 능력이 없어도 보호해줌. 중개사들의 능력은 정말 하늘과 땅차이기 때문에 내가 내 돈 다 ~~ 주고 개고생 하기 싫으면 처음부터 공인중개사 일 못하는것 같으면 하.지.마.세.요 내가 진짜.. 중개비가 아까워서 손이 덜덜 떨린건 최근 안산 아파트 공인중개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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