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일: 트럼프, 실업수당 연장 등 행정명령 서명(feat.민주당은 법적대응 경고)

어제 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민주당과 공화당의 1조달러 부양책 세부안이 합의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7월 말까지였던 실업급여와 기업급여지원(PPP)가 모두 중지될 위기에 처했죠.하지만 트럼프가 이미 지난주부터 언급했듯이, 협상이 결렬될 경우 대통령의 직권으로 실업급여를 지원하겠다고 했고, 기존 주당 추가 600달러에서 추가 400달러로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였습니다.주 400달러의 추가 실업수당 중 25%는 주 정부가 부담한다고 하네요.7월 발표 기준 미국 실업자가 1천3백만명정도 되니까, 거기에 주 정부 부담금을 제외하면 연방정부가 부담하는 비용은 1주일에 3억9천달러(약4,680억원)정도 됩니다.이..........

8.9일: 트럼프, 실업수당 연장 등 행정명령 서명(feat.민주당은 법적대응 경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8.9일: 트럼프, 실업수당 연장 등 행정명령 서명(feat.민주당은 법적대응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