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국 증시가 힘차게 반등했습니다. 특히 미국 중소형 지수인 러셀2000지수가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최근 러셀이 다른 지수보다 오르는 경우는 실업급여 등 부양책 관련 호재가 나올때가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서민경기에 민감한 중소형 회사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어젯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전전날 트럼프는 민주당의 대규모 2.4조달러 부양책 논의를 대선 이후 (본인이 재선이 되면) 하자고해 시장의 급락을 일으켰던 바 있습니다. 그런데 어젯밤에는 의회에 특정 부양책들의 단독 승인을 촉구했습니다. 그 골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 미국시민 1,200달러(약 140만원) 현금 지급- 항공산업에 250억달러(약 28조원) 임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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