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부산대 의전원 입학취소 파문의 결말


조민, 부산대 의전원 입학취소 파문의 결말

지난 2월 3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직접 차를 운전해 조 전 장관을 법원 앞에 내려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 전 장관은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무마 혐의로 징역 2년에 추징금 600만원을 선고받았다. 정상윤 기자 조민씨의 입학 취소와 논란 출처: 중앙일보. 원본 이미지 보기 2019년 8월, 전 청와대 민정수석인 조국의 법무부장관 후보로 지목된 후, 그의 딸인 조민씨에 대한 부정 입학 의혹과 논문 부당 등재 의혹 등 여러 논란들이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조민씨는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대한 입학 취소 처분과 징계 조치를 받았다. 그러나 조씨 측은 이를 불복하며 소송과 항소를 진행하고 있다. 결국 이번 2022년 4월, 법원에서 입학 취소 처분이 정당하다는 판결이 내려지면서 이번 파문은 마무리되게 된다. 조민씨, 교육제도의 문제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다 조민씨와 관련된 논란은, 교육제도 내의 부작용이나 비정상적인 혜택 수혜 등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부분이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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