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리 기자, 윤석열 대통령 발언 논란 해명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 인터뷰 기사. WP 홈페이지 캡처 한국계 미국 워싱턴포스트 기자인 미셸 예 희 리가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둘러싼 오역 논란에 대해 자신이 진행한 인터뷰 녹음본을 공개하며 원문을 확인했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여당과 야당은 각자의 입장을 내놓으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 발언 내용 확인 및 논란 재점화 윤석열 대통령은 외신 인터뷰에서 "100년 전의 일을 가지고 '무조건 안 된다', '무조건 무릎 꿇어라'라고 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여당은 주어가 '일본'이라는 것을 명시하지 않았다며 오역 주장을 내세웠습니다. 그러나 미국 언론사 워싱턴포스트(WP)에서는 이 발언을 그대로 인용하면서 오역 가능성이 없음을 밝혔습니다. 2. 인터뷰 녹취록 공개 및 오역 반박 윤석열 대통령을 인터뷰한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미셸 예희 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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