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금새록, 부친상 소식에 슬픔

배우 금새록이 부친상을 당한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버지의 유골함 사진과 함께 “아빠. 사랑하는 우리 아빠. 내가 많이, 정말 많이 사랑해”라는 글을 게시하며 슬픔을 전했다. 그의 부친은 24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금새록은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을 통해 2015년 데뷔했으며, 이후 ‘독전’, ‘나랏말싸미’, ‘열혈사제’, ‘오월의 청춘’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JTBC 드라마 ‘사랑의 이해’에서 극 중 박미경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스비다. 금새록은 적극적이고 당찬 연기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된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친상 소식에는 다수의 네티즌과 동료 연예인들이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그동안 금새록은 여러 작품에서 연기를 하며 성장해왔고, 이번 부친상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그를 위로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금새록, 아버지와의 추억 공개 금새록 인스타 금새록은 26일 자신의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