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블랙스톤 데이트! 내가 직접 구워먹는 스테이크


종로 블랙스톤 데이트! 내가 직접 구워먹는 스테이크

작년 추울때쯤 방문해본 곳이 생각난김에 바로 가져왓어요 ㅎ 바로 블랙스톤이라고 종로점에 있는 곳인데 예전에 오랜만에 친구 만날때 고기가 먹고 싶어서 들렸던 곳이에요. 이곳은 직접 내가 고기를 구울 수 있는 점이 편하죠. 내가 원하는 고기 굽기를 정할수가 있거든요. 봉지에 이렇게 포크, 나이프, 숟가락까지 다 넣어주시는데요. 처음 블랙스톤을 간 이미지는 굉장히 깔끔하고, 청결한 이미지였어요. 한가지 조금 그랫다면 처음 갓을적에는 바닥이 너무 미끄러워서 정말 조심하지 않으면 미끄러져서 넘어질거 같은 그런 곳이랄까요. 테이블마다 이렇게 블랙스톤의 스테이크를 먹는 방법에 대해서 이렇게 적혀 있는데요. 내가 미듐/ 레어 둘 중 하나를 좋아한다면. 둘중 하나 굽기로 구워서 먹으면 된답니다. 한상 가득히 나온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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