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반려견유모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구요. 우리집 밍키는 웰시코기라는 견종입니다. 다리가 굉장히 짧은 만큼 아스팔트에서 올라오는 열기를 일반 롱다리의 아이들 보다도 더 많은 열을 받고, 그만큼 빨리 여름엔 지치고, 화상의 위험이 있어서 아직까지는 한번도 털을 미뤄준 적은 없어요. 또한 10~11키로 정도 나가는 아이다 보니깐 낮에 더울때 안 걷고 할때에는 안고 다닐 수가 없다 보니 사용을 하게 된 뛰뛰에요. 바로 요건데요. 새로운 뛰뛰 굉장히 고급지죠 ㅋㅋㅋ 정말 이런거 제가 다 사주고~ 할때마다 느끼지만.. 저도 나중엔 페리스 힐튼 같은 사람의 반려묘로 태어나기가 소원입니다. 아주 소소하죠? ㅎ 제가 피카노리 반려견 유모차 이걸 고른 이유는 서스펜스가 있고, 바퀴가 커요. 베이비들의 유모차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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