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괜찮은 하루 - 구작가님의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


그래도 괜찮은 하루 - 구작가님의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

제가 딸바보가 그렸어와 같이 샀던 그래도 괜찮은 하루를 산 그날에 다 보았습니다. 처음 이 책을 구매를 할지 안할지는 고민을 하기는 했었는데 샘플 책을 보다 보니 제 마음에 너무 와 닿더라구요. 잠시 방황을 하고 조금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제게는 구작가님의 그래도 괜찮은 하루 라는 책으로 인해서 조금 이나마 위안이 되었고, 제 마음의 빛이 생겼습니다. 그럼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 그래도 괜찮은 하루 리뷰 시작합니다! 처음 그래도 괜찮은 하루의 표지를 보면 이렇게 귀여운 토끼와 함께 소리를 잃고 빛을 잃어도 나에겐 아직 따뜻한 손이 남아 있어! 앞으로 더 잘 부탁해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에세이 소설인가? 하다가 살짝 보니깐. 그냥 자소서 같다? 라면서 책을 다시 덮었습니다. 자! 구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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