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그냥 문득! 서점이 가고 싶어서 갔다가 사온 스튜디오 짭쪼롬 입니다. 저는 이게 웹툰인줄 모르고.. 그냥 궁금해서 샀습니다. 알고봤더니..웹툰에 단행본이더라구요. ( 아 이런..) 작가 오묘님이란 서울에 사는 이십대로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를 하셨데요. 근데 저는 오묘님이 연재하시던 작품을 본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도아니면 모 이겟거나 하고 별 생각없이 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 오묘님의 싸인이 있는 단행본을 사왔네요. 어떤건 없다고도 하는데.. 난 운이 좋아 역쉬!!! 이 스튜디오 짭쪼롬은 이 두 주인공 이소낙과 정토근을 중심으로 일상? 웹툰과 같아요. 정토근이란 남주는 그림을 그리고 싶지만 실력이 안되고 그렇지만 작업실은 있고! 그 작업실을 낼수 있는 돈이 부족한 찰나의 이소낙을 ..
원문링크 : 스튜디오 짭쪼롬, 오묘작가. 오! 생각외의 득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