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에서의 오붓한 친오빠와의 식사.


버거킹에서의 오붓한 친오빠와의 식사.

곧이어 다가오는 점심!!!! 오빠와 오붓하게 버거킹에서 먹은 염장샷을 ㅎㅎ 저희는 일반 남매랑은 좀 다른게 이렇게 밖에서 같이 밥도 먹기도 하고 영화도 보고 제 도시락을 싸기 위한 장도 보러 다니고 하는 편이에요. (저희 오라방이 좀 가정적이에요) 남들 남매 이야기 들어보면 이러진 않은데... 저는 참 좋은 오빠를 두었죠.. 그건 인정 하고 살고 있어요. ㅎㅎ 그럼! 저희 오빠와의 오붓한 식사 썰을 풀자면 저녁 밥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반찬이 없다며 영화를 보러 가기로 하고 예매한 상태였던지라 밥을 먹고 가야 하는데 뭘 먹고 가야 할지 고민을 하다가 둘다 좋아하는 햄버거를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요. 오빠는 불고기 와퍼, 저는 주니어 와퍼 배고픈 하이에나 오빠의 손놀림!!! 쉐끼쉐끼!!!ㅎ 오랜만에 봐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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