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았다 생각하지만 잊어버리는 이유가 뭘까?


깨달았다 생각하지만 잊어버리는 이유가 뭘까?

저의 하루 60%이상의 생각들은 어떻게하면 성공 할 수 있을까 입니다. 패션에 관련된 주제는 아니여서 의야하시죠? 늘 의식적으로 욕구는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생각한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슬프게도요 그나마 최근 다행인것은 저의 이러한 욕구때문에 성공한 사람들의 영상을 주로 최근에 많이 보고있죠 생각만 하던것에서 발전한 형태입니다. 어리석었던것이 성공의 기준치도 낮았고 제 스스로를 과신하여 시야를 좁게가졌었기에 성공한 사람들의 영상을 구체적으로 본다거나 책을 읽는다거나 하는 생각을 실행으로 옮기지 못했습니다. 저 자신을 믿고 무작정 열심히 하면 성공해! 라고 생각했던거죠 정말 부끄러운 생각입니다. 실제로 모든 인간은 강한 '자기애'로 인해 스스로가 평균이상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간다고 합니다 저도 그러한 부류였었던거죠 지금 이렇게 글을 끄적이는 순간에 후회하는것이 있다면 왜 진작에 현자들이 적어둔 책을 읽지않고 그들의 강연을 보지 않았었을까.. 내 시간은 어디로 간것일까 여기에 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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