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일룩개론입니다 저번편에 이어지는 러드 방문기 2탄인데요, 1편보다 분량이 좀 더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1층보다 2층에서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다보니 자연스럽게 포스팅 양이 많아지더라구요 제가 평소 선호하는 브랜드들이 모여있어서 그런걸까요? 알렌느, 벨리에, 에프터프레이, 세터, 마티스터큐레이터, 셔터등 옷을 사랑하는 남성분들이라면 눈길이 절로 끌릴만한 브랜드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까 깜빡했는데 오늘의 오오티디를 소개하지 않았죠? 메종미네드 프린팅 티셔츠, 앤더슨벨의 데님, 애드오프의 미니 펀칭백, 문스타의 810s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 전부다 집으로 데려오고 싶다 전체적으로 둘러보는데 악세사리 가방류도 이쁜 제품들이 참 많죠? 세터의 모자류와 엘렌느의 악세사리들 가장 끌렸던건 아무래도 팔찌류네요, 여름철에 악세사리만큼 포인트를 주는 아이템도 없죠 젠더리스한 멋을 주면서도 섹시한 연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템들입니다. 가방까지 이쁜 알렌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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