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탈락하는 자소서 - 인턴, 신입 자기소개서 이렇게 쓰지 마세요.


서류 탈락하는 자소서 - 인턴, 신입 자기소개서 이렇게 쓰지 마세요.

자소서는 쓰는 사람도 참 힘들지만 검토하는 사람도 만만치않게 힘들다. 공채가 아닌 경우 한 두자리를 뽑기 위해 몇 백개의 자기소개서를 봐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담당 업무가 자기소개서 검토하기 하나만 있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이 업무는 빠르게 휙휙 처리할 수 밖에 없다. 많은 양의 자소서를 모두 상세히 읽는 것을 불가능해서 1차로 우선 빠르게 거르게 되는데, 꼼꼼히 보기도 전에 걸러지는 자소서들은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오늘은 이렇게 서류에서 바로 탈락하는 자소서들에 대해 알아보자. 너무 당연한 이야기를 특징으로 쓰는 경우 서류 탈락하는 자소서 - 너무 당연한 이야기를 특징으로 쓰는 경우 대부분의 자기소개서에서 나의 장점 혹은 강점을 서술하는데 회사 입장에서 너무 당연히 지켜야 할 내용을 본인의 장점이라 서술하는 경우가 많다. 그 예시를 몇 가지 들어보면 아래와 같다. - 저는 성실한 사람입니다. - 저는 학교 다니는 내내 지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 저는 약속 시간을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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