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미국 흑인과 아시아인 간 사이가 틀어지게 한 사건


90년대 미국 흑인과 아시아인 간 사이가 틀어지게 한 사건

1991년 3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던 49세 한인 이민 1세 두순자가 자기 가게에서 16세 흑인 소녀 라타샤 할린스 (Latasha Harlins)를 분쟁 끝에 사살한 사건#한인 #나타샤힐린즈두순자는 캘리포니아에서 남편 및 아들과 가게를 운영하던 한인 이민자. 이 사건 이후 아들은 이전에 흑인 갱단이 자기 가게를 턴 사건에 대해 증언을 하여서 위협당한 적이 있고, 가게에서 손님이 물건을 계산하지 않고 훔쳐가는 사건이최소 1주에 40여 차례 있었다고 주장함. 그래서 아들은 두순자에게도 이 지역이 위험하니까 가게를 그만두자고 여러 번 이야기했다고 증언함.당시 흑인 소녀인 라타샤 할린스는 16세(15세라고도 함)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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