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인턴] 직장상사와 단 둘이 섬에 갇히게 된 인턴


[꼰대인턴] 직장상사와 단 둘이 섬에 갇히게 된 인턴

만-하! (만식이 하이 라는 뜻) 오늘은 인턴들과 함께 신제품 개발차 목포로 여행을 떠나는 날 열찬: 며칠 월차 낸다니까 뭐라 안 합니까 차과장이? 차과장 (a.k.a. 영탁) 만식: 이참에 쭉 쉬든가~ 라고 하긴 했는데저 뭐.. 괜찮겠죠? 열찬: 허.. 감히 내 사람을 건드려? 만식: 내 사람?ㅎㅎ 가열찬 (박해진) 부장과인턴 셋임이만식 = 김응수이태리 = 한지은주윤수 = 노종현 면허 있는 사람 손 들으라니까 둘 뿐이때부터였나요....만시기의 수난시대가 열린 게... 하루종일 기사노릇 했는데길을 잘못 들었다고 혼난 만시기ㅠㅠ 일단 팀원들은잠시 고추잠자리 모텔(ㅋㅋㅋㅋㅋㅋ)에 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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