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11살 승희의 꿈


오마이걸 11살 승희의 꿈

2007년 1월스타중에 스타 킹중의 킹'스타킹'에'11살 보아' 라고 해서 춘천에서 온 승희양이 출연함가요도 민요도 트로트도 아주 아주 잘 불렀던 승희MC 강호동 : 승희양의 마지막 꿈은 머애여?? 승희 : 저는 보아언니처럼 훌륭한 한류 스타가 돼서요 승희 : 저기 일본가서는 독도는 우리땅 부를거구! 승희 : 중국가서는 중국이 우리 고구려 문화를 뺏으려고 하구우리 백두산 뺏을려고 하니깐 승희: 우리산 못뺏게 금강산 타령 부를거예요 !! 그러자 방청석에서 박수가 나왔고그렇게 11살 승희는 쑥쑥 커서 오마이걸 승희가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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