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다친 이봉원 걱정하는 귄카 부부


허리 다친 이봉원 걱정하는 귄카 부부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팽현숙-최양락 부부가 볼 일이 있어서 천안에 왔는데팽현숙은 볼 일을 보고 최양락은 그 사이에 이봉원 가게를 찾아감볼 일을 마친 팽현숙이 최양락에게 전화를 하니 안 받음그래서 최양락이 쓴 카드 문자가 팽현숙에게 와서,그 문자로 추적해가지고 이봉원 가게에 옴 ㅋㅋㅋㅋ서로 안부 묻다가이봉원한테 귄카가 허리 수술한 데는 괜찮냐고 물어봄 근데 허리에 철심 박으셨다함 ㅜ 귄카, 요즘 갱년기라 자주 울컥하심 ㅠㅠ그리고 또 이봉원이 다리를 가리키며여긴 야구 하다가 부러졌다고 하심 ㅠ 울컥해서 눈물 훔치면서"완전히 인조인간이네" 라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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