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리 토끼 잡고싶다는 고민에 신혜선의 답변

배우 신혜선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인데 신혜선이 팬들의 고민 상담해주는 영상임 일과 학업을 병행하게 된 22살의 사연자는두 마리 토키를 다 잡고 싶어서 고민이라고 함 "완벽주의자시구나~" "완벽주의자이신 분들은 그냥 완벽하게 해야돼요.안 그러면 병 나요. 마음에 병이 나" (단호) "그리고 사실 스물 두 살이면 돌도 씹어먹을 나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신혜선은 올해 서른 두 살. "그래서 물론 건강 관리도 중요하고,심신을 다스리는 것도 중요하지만지금 그대의 목표가 학교 공부와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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