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궁나인들에게도 존댓말 썼다는 조선시대 왕비


상궁나인들에게도 존댓말 썼다는 조선시대 왕비

연산군의 중전 폐비 신씨(드라마 '왕과 나'에서 박하선이 맡은 역할) 당시 실록에도 너무 착해서 답답하다는 평가가 있어서...'사씨남정기' 주인공의 모티브 인물이 아니냐는 설이 있음연산군이 미쳐서 살육할때.. 울면서 말렸는데유일하게 살아남은 인물이 폐비신씨남편이랑 금슬이 좋아서 연산군이 아랫사람들 죽이고 할머니 궁으로 칼 들고 갈 때 연산군을 유일하게 말릴 수 있었음. 외할아버지가 세종의 아들 임영대군이라 역대 중전들 중에서도 제일 집안이 좋았음.그래서 조선 왕실 최초로 간택 없이 왕세자빈으로 뽑힘.연산군이랑은 7촌 사이.조선시대에는 근친혼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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