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라기] 첫 명절에 시댁 박차고 나온 며느리


[며느라기] 첫 명절에 시댁 박차고 나온 며느리

시어머니 생일 맞이 가족끼리 식사 자리 형님 혜린(=백은혜=사이다=존멋탱)이 어머님 생신이니 미역국도 시키자 함 시누가 사린(=박하선)이 아침에 미역국 끓여줬다고 괜찮다고 함 그 얘기 듣고 혜린이 다른 가족들은아무도 안도와줬냐고 물으니 시모 머쓱타드; 시누이 "원래 첫 생일은 며느리가 차리는 거래요." "<원래> 그런게 어디있어요. 다들 너무했다." 대게 나와서 먹고 있다가토크가 자연분만으로 흘러가고,눈치없는 이모가 자연분만 할거냐 물어보고 시어머니가 며느리 의사도 안물어보고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침 게다가 애 낳을 때 자기 아들 부르지 말라..........

[며느라기] 첫 명절에 시댁 박차고 나온 며느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며느라기] 첫 명절에 시댁 박차고 나온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