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일본 시골의 미개한 풍습

1950년대까지 일본 시골 지방에서는 봉건 가족의 전통에 따라 어머니가 죽거나 불구가 되면 딸은 아버지와 결혼하고 그 후 아버지가 가장 역할을 못하게되면 아들이 그 역할과 '아내'를 물려 받았다. 전통 가족내에서 이러한 것은 정상이고 권장될 행위로 받아들여졌다. (위 사진은 근친혼과 관계 없습니다.)이게 뭔 싸구려 야설이냐 하겠지만 89회 인용된 심리역사학회지(The Journal of Psychohistory) 1991년 가을에 실린 논문 내용이다. 정확한 출처는 DeMause Lloyd "THE UNIVERSAUTY OF INCEST," The Journal of Psychohistory. 1991 Fail;19(2) 논문 전문. 뭔가 미국 연구자가 착각한 거 아닌가 싶지만 이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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