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전남편 이동건 만나는거 적극 지지한다는 조윤희


딸이 전남편 이동건 만나는거 적극 지지한다는 조윤희

새 예능 <내가 키운다>는 김나영, 김현숙, 조윤희가 혼자 아이들 키우는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거기서 조윤희가 인터뷰하는데 아빠에 대한 본인의 감정을 아이에게 전달하고싶지않다는 조윤희 아빠와 함께 살지않아서 아빠에게 받는 사랑이 부족할수도 있다고.. 지금은 로아가 어려서 아빠를 일주일에 한번 만나지만, 두번 세번 만난다해도 적극찬성이고 여행간다해도 언제든지 "그래 갔다와~아빠랑좋은추억 많이만들어" 그렇게 할 것같다고. 전남편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아이에게 전달해주고싶지않다하고, 아이에겐 좋은 아빠로 계속 지낼 수 있게 적극 지지하는 부분이 굉장히 멘탈이 튼튼하고 좋아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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