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흥행 못했지만 해외 교과서에 실린 영화 김씨표류기


한국에선 흥행 못했지만 해외 교과서에 실린 영화 김씨표류기

는 [김씨표류기] 2009년 개봉 72만명 해외에서 놀라울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는 한국영화인데, 해외 대학 교과서에도 소개될만큼 명작으로 평가받았다고 함 <줄거리> 자살시도가 실패로 끝나 한강의 밤섬에 불시착한 남자. 죽는 것도 쉽지 않자 일단 섬에서 살아보기로 한다. 모래사장에 쓴 HELP가 HELLO로 바뀌고 무인도 야생의 삶도 살아볼 만하다고 느낄 무렵, 익명의 쪽지가 담긴 와인병을 발견하고 그의 삶은 알 수 없는 희망으로 설레기 시작한다. 자신의 좁고 어두운 방이 온 지구이자 세상인 여자. 홈피 관리, 하루 만보 달리기… 그녀만의 생활리듬도 있다. 유일한 취미인 달사진 찍기에 열중하던 어느 날. 저 멀리 한강의 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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