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시어머니가 저를 빼먹는(?)기분이 들어요


남편과 시어머니가 저를 빼먹는(?)기분이 들어요

결혼한지 10개월된 새댁입니다 제가 과민반응인지 한번 봐주세요 시모는 시부와 이혼한지 20년이 넘었고 홀시어머니이고 저희와는 한동네에서 삽니다. 지금 신혼집은 서로 반반 마련했고 신랑은 저만나기전부터 새아파트 분양받기위해 돈을 넣어둔게 있었고 그게 신랑명의임 근데 자꾸 시모와 신랑이 저한테 신용대출 받으라고합니다 대출받아서 신랑 새아파트에 돈 넣어두자하네요? 제가 나도 내돈들어가니 공동명의 요구를 하니 그건 안된다고 합니다. 은연중에 신랑과 시모 통화하는걸 엿들었는데 시모: 은정이꺼를 니껄(신랑)로 만들줄 알아야한다~ 통화얼핏들었고. 저희 친정아버지는 아파트 3채와 주택1채 이렇게 가지고있는데 자꾸 신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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