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지갑에서 돈훔친 조카 혼냈더니 내가 시누짓한다는 새언니


내지갑에서 돈훔친 조카 혼냈더니 내가 시누짓한다는 새언니

안녕하세요 상황정리할게요 1. 나 26 새언니 27 오빠 28이고 조카 8살 6살 남매 있음. 2. 8살 아이가 남아인데 솔직히 객관적으로 예의없고 버릇없는 편임. 3. 제삿날이여서 모였는데 8살 남자조카가 내지갑에서 돈훔침. 4. 돈훔치면 안된다고 말로만 야단침. (손올리거나 심하게 버럭한 것도 없음) 5. 근데 새언니가 나보고 남의 가정교육에 간섭한다고 시누짓한다고 난리침. 심지어 지갑간수안한 내탓이라고 함.^^ 새언니가 저보고 시누짓한다고 난리치는 중인데 답답하네요... #새언니 뭐 이런 상황이 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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