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성덕되기까지 15년 걸린 그루비룸 휘민


태연 성덕되기까지 15년 걸린 그루비룸 휘민

태연 성덕되기까지 15년 걸린 그루비룸 휘민 평소 소녀시대 태연 찐팬이라고 자부했던 그루비룸 휘민 (그루비룸 : 프로듀서 팀) 당시 휘민은 소원 1기였으며 유명한 팬이었고 소녀시대를 보기 위해서 금요일엔 여의도를 가고 토요일엔 일산, 일요일날엔 등촌동에서 하는 음악 방송을 보러감 이어폰엔 칸예 웨스트 노래 들으면서 몸은 소녀시대 기다리고 있으셨음 휘민은 노래 잘하는 것 안에 자기만의 감성이 있고 그 감성을 노래로 표현할 줄 알아서 갓태연과 꼭 작업해 보고 싶다함 태연 vs 테디 vs 박재범 누구랑 콜라보 제일 하고 싶냐고 물었을 때 태연이라 대답하면서 팬인 거 티냄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둘이 놀토에서 만남 태연 친필 싸인 LP 들고 사진 찍음 (부럽....) (휘민 외에도 태연이 고정 예능하니까 평소 팬이었던 연예인들이 탱구 보고선 성덕됨) 휘민 인스타 15년 걸렸다. 진심이 보임 둘이 같이 작업해줬음 좋겠음 찐팬이 만들어서 주는 곡은 얼마나 좋을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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