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박보영과 유연석을 울린 그 아이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박보영과 유연석을 울린 그 아이

#위키드 (2016년 엠넷에서 최초로 시도된 동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수원 선행초등학교에 다니는 #최명빈 어린이! 자기소개 하는 것 보면 매우 씩씩함 가족을 위해서 노래하고싶은 명빈이 명빈이의 가족은 어머니와 두 동생 뿐 일찍 출근하는 어머니를 대신해 어린 동생들 깨우고 밥먹이고 세수시키고 어린이집도 등원시킴 이런 명빈이도 겨우 초등학교 1학년생 어린이 열심히 촬영해서 엄마 도와준다고...ㅠ 아이답지 않은 어른스러움 벌써 철이 들어버린 명빈이... 홈쇼핑 촬영끝나고 기다려준 어머니한테 달려가 맛나는 건 입에 꼭 넣어줌 당시 명빈이의 꿈은 TV에 나오는 유명인이 되서 엄마와 동생들이랑 행복하게 살고싶다고 말하는 명빈이 ㅜㅠ 노래부르는데 울음을 참으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너무 슬픔 그 아이가 커서.... 배우가 됨 <연모>에서 박은빈 아역 <신사와 아가씨> 재니 <미씽 : 그들이 있었다 2> 문보라...


#위키드 #최명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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