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 2008년의 몇가지 영화들


회상 - 2008년의 몇가지 영화들

가슴 설레게 기다리던 영화한편을 떠올리며... 2년전 3월. 내 기억속으로 플래시 백! . . . . . 2008년을 수놓게 될 수많은 영화들 중, 개인적으로 매우 대단히 엄청나게 기대중인 영화 5편을 정리 해봐야겠다. 흥미진진한 작품이 워낙에 많아서 뭐를 선정해야할지 고민을 했으나, 뭐, Big5 정도면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도 최고의 기대작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만큼 훌륭한 대작, 혹은 걸작이 될 것임에 틀림없는 Big5! 면면을 살펴보쟈~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왕국 드디어 근 20년만에 그 용안(!)을 다시 보여주시는, 해리슨포드 아자씨의 '인디아나존스' 뭔 미사여구가 더 필요하겠는가. '스티븐 스필버그'라는 상업영화의 황제께서 손을 대주시는 데다가, 그간의 스필버그 아자씨의 영화들을 살펴보면, 이번에도 역시 그 최고의 연출력이 빛을 발할 것임은 너무도 자명하다. '스티븐 스필버그'본좌께서 우리를 실망시키신건 단 한번, '잃어버린 세계'에서 뿐이었음에, 거의...


#일상·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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