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2일차-2] 통 스미스 아리(Thong Smith Ari) - 지락실에 나온 그 곳, 소고기 보트 누들 / 베이 아리(Bay Aree) - 아리 힙한 카페, 디저트 맛집


[방콕 2일차-2] 통 스미스 아리(Thong Smith Ari) - 지락실에 나온 그 곳,  소고기 보트 누들 / 베이 아리(Bay Aree) - 아리 힙한 카페, 디저트 맛집

짜뚜짝 시장 갔다가 마사지 받고 늦은 점심 먹으러 통 스미스 아리(Thong Smith Ari)에 갔다. 알고 보니 숙소 근처에 Thong Smith가 네 군데나 있었는데 숙소에서 가장 먼 곳으로 간 거였다. 통 스미스 아리점은 지구오락실에 나온 보트 누들 맛집이다. 그래서 사람이 많을까봐 걱정했는데 오후 세 시 반이라는 애매한 시간에 가서 그런가 텅텅 비어있었다. 오픈 키친이어서 주방 내부가 훤히 보인다. 상당히 깔끔했다. 테라스 자리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더워서 저녁에나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보트 누들은 방콕의 운하에서 보트 위에서 팔던 국수라서 보트 누들이다. 보트 위에서 한 사람이 국수를 만들어 팔다보니 편의를 위해 작은 그릇에 담았었는데 레스토랑에서도 팔게 된 지금도 여전히 작은 그릇에 담아서 판다고 한다. 자리에 앉으면 주문서와 메뉴판을 준다. 메뉴가 아주 많은 데다가 누들은 면과 맵기를 선택할 수 있어서 주문서가 복잡해 보이지만 어렵지 않았다. Previous 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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