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한국증시


코로나 이후 한국증시

10년간을 박스피에 있던 한국증시 코로나 처음 발생했을 때, 개미님들 기억하십니까? 저도 가지고 있던 주식이 -78%까지 갔었습니다. 그리고선 불과 2년동안 주식이며 부동산이며 엄청난 상승. 소위 미친상승을 보여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10년간 피말리던 증시가 단기간에 하염없이 빠지다가 하염없이 오르는 현상이 어째 불안불안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나라 증시 수익을 자주 줬던게 역사를 분석해 보았을 때, 그렇게 많이 않았기 때문이죠. 아니아 다를까... 삼성전자 10만원 외치더니 그때부터 지금껏, 증시가 지맘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마치 코로나 기간동안에는 너희들에게 수익을 주마 그런데 착각하지 마라 너희 나라 증시는 내 손아귀에 있어라고 하는 것처럼 연일 나스닥 상승에도 닝기적 거리고 있는 모습, 실적이 좋아도 내려가거나 횡보하는 모습 도저히 이건 주식인지 증시인지 놀이터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우리증시는 언제쯤 이러한 모습에서 탈피할까요? 아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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