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걸어보지 못한 길


아무도 걸어보지  못한 길

태어나 나와 비슷하고 닮은 인생을 사는 사람들은 있어도 죽기전까지 똑~같은 인생을 사는 사람들은 없다. 그래서 한번 태어난 생명과 내게ㅣ 주어진 인생이 소중하기에 힘들어도 좌절해도 오늘도 내게 주어진 하루의 시간을 소중히 사용한다. #자본주의 사회에 익숙해진 우리들은 자신의 내면을 깊이바라보고 자신에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을 #진정 소중하게 사용하지 못할때가 많다. 용기가 없어서~ 남의 시선이 두려워서~ 말이다. 그러나 잘못된 것이 아니다. 깨닫지 못했을 뿐이다. 우리는 태어나 지금껏 남과의 #비교문화 속에서만 자라왔기 때문이다. 늘 군중을 따라갈 수 밖에 없도록 국가와 사회시스템 ,#문화 들은 이미 그렇게 형성되어 있었다. #길을 지나가다 이 #꽃들을 보며 문득 내게 글을 남기고 싶었다. 항상 귀감이 될만한 훌륭하신분들의 책을 읽고 기록하고생각하고 다짐하며 살아도 늘 어릴적부터 습관처럼 자리잡은 잘못된 나의 #뇌의 습관에 무릎꿇고 현실과 타협하며 합리화시킬때가 수없이 많다. 같은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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