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기 아이들과 포천 글램핑과 캠프파이어의 추억


코로나시기 아이들과 포천 글램핑과 캠프파이어의 추억

2021년 겨울 코로나로 집에서만 거의 생활하는 초딩 아이들을 위해 포천으로 글램핑을 다녀오기로 했다. 글램핑을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을 쓴 것은 역시 캠핑에서 무엇을 먹을것인가였다. 핵심은 화로 토마호크 스테이크 구이 그리고 닭꼬치구이, 오징어 버터구이다. 캠핑 디저트로 군고구마는 언제나 옳다. 역시 캠핑할때는 먹는게 최고다. 음식을 다 먹구나서 캠프파이어를 하면서 포천 깊은 산속의 깊고 추운 밤을 즐긴다. 공기 역시 깊고 진하게 신선했다. 산속이라 그런지 확실히 해가 떨어지니 기온이 급강하한다. 얼마뒤 아이들과 야외 바베큐를 다시 즐기고 싶어서 반나절 대여할 수 있는 남양주내 캠핑 피크닉 장소를 찾아 야외 먹방을 찍었다.ㅎㅎ 아들이 준비한 불닭 볶음면 아이들과 오로라 불멍을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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