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시 틈으로 벌레가 들어와서 풍지판 교체.


샤시 틈으로 벌레가 들어와서 풍지판 교체.

최근래에 작업을 좀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샤시 풍지판을 추가 설치하였고,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설치하고, 경계석을 설치하였습니다. 그리고 집 주위로 휀스를 설치하였는데 다음 포스팅때 올리도록 하고 오늘은 풍지판 추가 설치한 것을 포스팅하겠습니다. 먼저 풍지판을 추가로 설치한 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벌레들이 샤시가 닫혀있음에도 들어오는 일이 생겼습니다. 왜 그런가보니 샤시의 높이가 다 똑같을 것 같지만 조금씩 다릅니다. 그리고 풍지판의 높이는 제각각인데 샤시와 풍지판이 딱 맞닿아 있어야되는데 사이가 뜨는 곳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풍지판을 인터넷을 통해서 현재 있는 것보다 고무가 긴 제품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아래 왼쪽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같은 너비이지만 풍지판의 고무 길이 차이가 납니다. 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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