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 쿠스코 여행 ③ 코리칸차, 기대 안했는데 너무 좋았다 (투어없이 여자 혼자 여행하기)


남미여행 : 쿠스코 여행 ③ 코리칸차, 기대 안했는데 너무 좋았다 (투어없이 여자 혼자 여행하기)

코리칸차 (Qurikancha) 아르마스 광장과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잉카유적지이다 그냥 봐선 아무것도 모를 것 같아 개인 가이드 투어를 신청했다 - 코리칸차 입장료 15솔 - 가이드 투어 40솔 입구에 가이드 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 입구쪽으로 걸어가면 그분들이 먼저 다가온다 가이드? 잉글리쉬 가이드? 하면서 몇 명 말해보면서 영어가 좀 되는 사람으로 구하면 된다 개인 가이드는 처음 부르는 값이 40솔이다 (흥정 가능한 분위기였음) 코리칸차는 잉카 제국이 태양신을 모시는 신전이었다 코리칸차는 케추아어로 아래와 같은 뜻이라고 한다 - 코리 : 황금 - 칸차 : 정원 코리칸차 입구에 들어가면 내부에 작은 광장이 보이고, 여기가 사진 스팟이라고 가이드가 사진을 열심히 찍어준다 코리칸차 내부광장 코리칸차 내부 광장 잉카 답게 해/별/달/물 을 뜻하는 방이 있고 별자리와 관련된 그림들도 볼 수 있다 봐도 봐도 너무 신기했던 14각돌 기둥 14각돌 기둥이 있는데 정말 신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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